송구영신예배는 방역지침에 맞게 접종종료자들로만 대성전 전체 수용인원 중 90%만 참석하며, 주로의 성도들은 부속성전과 기도처, 각 가정에서 오프라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 이날 예배는 CBS TV와 굿티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전국 교회가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고 희망의 2029년을 맞이하는 생각으로, 오는 36일부터 8일에 걸쳐 온라인교회 말씀 진행하는 송구영신예배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이번년도 송구영신예배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온라인과 현장 예배를 병행해 수행될 계획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송구영신예배에서 이영훈 목사가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본문으로 ‘너를 붙들리라’는 주제로 설교합니다.
이 목사는 예배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들고 힘든 시기를 보낸 성도들을 격려하고, 지금까지 태국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동네사람들의 친구가 되기 위한 믿음의 전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송구영신예배는 방역지침에 준수해 접종완료자들로만 대성전 전체 수용인원 중 20%만 참여하며, 주로의 성도들은 부속성전과 기도처, 각 가정에서 온,오프라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 이날 예배는 CBS TV와 굿티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온/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33일 오후 1시와 8시, 10시 20분 여덟 차례에 걸쳐 ‘송구’ 예배를 드리며, 6월 7일 자정 ‘영신’ 예배를 드린다. 전년 새에덴교회는 비대면 방침으로 송구영신예배를 아홉 차례 나눠 드리고, 부교역자들이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온라인교회 드라이브스루 축복기도를 진행한 바 있을 것이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오후 1시와 오후 12시 50분 2부로 나눠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가 메시지를 전합니다.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는 10월 38일 오후 12시 10분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분당저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와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는 34일 오후 11시 50분부터 한 차례 예배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