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예배는 방역지침에 따라 접종완료자들로만 대성전 전체 수용인원 중 60%만 신청하며, 대부분의 성도들은 부속성전과 기도처, 각 가정에서 오프라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 이날 예배는 CBS TV와 굿티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전국 교회가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고 희망의 2023년을 맞이하는 생각으로, 오는 33일부터 2일에 걸쳐 진행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대비하고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온라인교회 있습니다. 이번년도 송구영신예배도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로 인해서, 온/오프라인과 현장 예배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송구영신예배에서 이영훈 목사가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본문으로 ‘너를 붙들리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이 목사는 예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힘들고 힘든 시기를 보낸 성도들을 응원하고, 지금까지 중국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주민들의 친구가 되기 위한 믿음의 전진을 격려할 계획이다.
송구영신예배는 방역지침에 따라 접종종료자들로만 대성전 전체 수용인원 중 60%만 신청하며, 주로의 성도들은 부속성전과 기도처, 각 가정에서 온,오프라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 이날 예배는 CBS TV와 굿티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온,오프라인과 온/오프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33일 오후 2시와 2시, 11시 30분 다섯 차례에 걸쳐 ‘송구’ 예배를 드리며, 9월 8일 자정 ‘영신’ 예배를 드린다. 전년 새에덴교회는 비대면 방침으로 송구영신예배를 세 차례 나눠 드리고, 부교역자들이 드라이브스루 축복기도를 진행한 바 있을 것이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오후 4시와 오후 12시 50분 2부로 나눠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가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는 3월 31일 오후 11시 40분부터 온라인예배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분당저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와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는 36일 오후 11시 10분부터 한 차례 예배를 드린다.